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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여학생 옷·화장품 갖다버려”…증거인멸 시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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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용주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3-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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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캠퍼스에서 대학교 1학년 여학생이 건물 3층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강간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된 피의자가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인천미추홀경찰서는 15일 강간치사 혐의로 대학생 A씨(20대·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새벽 인하대 캠퍼스 내 한 건물에서 동급생 B씨를 성폭행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날 오전 3시50분쯤 이 건물 1층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주변을 지나던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 건물 3층에서 떨어진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B씨는 발견 당시 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는데, B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바지와 화장품이 사건 현장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걸리는 학교 밖에서 발견됐다. 소지품 발견자는 “검정색 여자 바지였는데 ‘누가 바지를 놓고 가겠나, 버렸겠지’ 생각했다”고 JTBC에 전했다.

경찰은 학교 안 CCTV를 확보해 B씨가 A씨와 같은 건물로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했다. 또 인근 CCTV를 분석해 B씨의 동선을 파악한 뒤 A씨 등 술자리에 함께한 일행을 조사하던 중 A씨의 혐의를 포착했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단둘이 술을 마시다 B씨가 정신을 잃자 성범죄를 저질렀고, 이 과정에서 B씨가 사망한 것으로 판단했다. 범행 당시 학교 건물에는 두 사람 외 다른 일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생략

http://naver.me/F2w3mRR3


미친새끼 증거인멸까지 했네
신상공개하고 살인죄로 사형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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