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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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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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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열 지난 17일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경선 후보인 나경원 의원이 얼굴 사진을 붙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최고로 덕을 본 사람은 한동훈 후보 아니냐. 나는 대통령한테 구박받은 기억밖에 없다”고 거듭 ‘윤심’과 거리 두기에 나섰다.나 후보는 앞서 18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에 있어 나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차이가 있지 않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윤 전 대통령이) 한 후보는 법무부 장관도 시켜주고 비대위원장도 시켜주고 최고로 좋은 자리는 다 시켜줬다”며 이렇게 말했다. ‘탄핵 찬성파’인 한 후보가 ‘탄핵 반대파’인 자신보다 되레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특혜를 많이 받았다는 지적이다.윤석열 정권에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나 후보는 저출산위원회 부위원장을 “이상한 거”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나 후보는 “저는 그 저출산위원회 부위원장인가 이상한 거(를 시켰다)”라며 “말은 장관급 자리지만 장관급 자리하고 장관은 다르잖나. 예산 20억원에 직원 22명인 위원회였다”고 돌아봤다. 이에 진행자가 “(저출산위 부위원장직이) 이상한 건 아니었다”고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이에 나 후보는 “너무 관심 있는 주제이고 진짜 꼭 나라에 기여를 하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또 (제가) 당대표에 나올까 봐 그 자리에서도 또 ‘나가라’고 그런 것 아니냐”며 “하여간에 구박은 엄청 받았다”고 말을 이어갔다. 2023년 국민의힘의 3·8 전당대회 당시 ‘용산’의 지지를 받지 못했던 나경원 후보의 출마를 막기 위해 ‘친윤계’ 초선 의원 48명이 연판장을 돌린 바 있다.나 후보는 최근 ‘드럼통 퍼포먼스’ 논란 이후 극우 커뮤니티의 악의적 프레임을 차용했다는 비판이 나온 데 대해선 “그냥 그게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재명 후보를 부르는 별칭 중의 하나다. 드럼통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또 잘 아실 거고, ‘이재명 후보가 되면 위험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다 담긴 거 아닐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나 후보가 언급한 ‘드럼통’은 극우 커뮤니티 일간베스 ▲ 철원군 묘장초교 학생들 직탕폭포와 고석정 등 철원지역 구석구석을 탐방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철원군 묘장초교(교장 박귀남) 전교생들은 최근 철원지역 구석구석을 탐방하면서 우리 고장을 깊이 이해하는 의미있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묘장초교는 올해 철원교육지원청의 ‘더 나은 교육지구 우리고장 철원 더 많이 이해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철원군 직탕폭포와 고석정 등 철원지역 마을의 역사와 지형을 탐방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마을의 아름다운 지형 및 경관이 언제나 숨 쉬길’을 주제로 이혜선 지역사람책 선생님 지도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는 학교에서 탐방지 사전학습, 2회는 현장 탐방활동, 3회는 학습 마무리 및 소감 발표로 총 10차시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2회차 ‘마을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석정 이야기’ 활동은 고석정 통통배 타기 체험과 한탄강 지질공원 방문자센터를 방문해 철원 지형의 역사를 배우고 지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무암 이야기가 있는 둘레길 걷기’ 활동으로 직탕폭포를 가까이에서 둘러보고 돌쌓기 활동과 현무암 돌다리 건너기, 송대소 주상절리 탐방, 은하수교 건너며 한탄강 관찰하기 할동으로 마무리했다. 박귀남 묘장초 교장은 “현무암 협곡 등 철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유적지와 철원의 아름다운 곳을 구석구석 직접 탐방하면서 철원에 살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철원을 더 많이 사랑하는 철원인으로 자랄 것 같다”며 “철원지역 곳곳에서 철원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는 자연환경해설사를 비롯한 마을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용 #철원 #체험학습 #고장 #묘장초 #마을 지난 17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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