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맞아 평소에 갖고 싶었던 반지를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까르띠에 러브링과 저스트 앵끌루 중에 고민중이였는데 러브링은 웨딩링의 느낌이 강해서 앵끌루로사기로 했습니다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해서 매장에서 픽업만 하면 되니 참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편하겠구나 싶었습니다일부러 배송을 하지 않은 이유는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교환절차가 귀찮아 매장픽업을 선택했습니다명동 에비뉴엘 본점 1층에 도착해서 가드에게 상품 픽업하려고 왔다고 하니 웨이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온라인 픽업도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예외없이 바로입장이 안된다고 하네요이럴수가…한시간 뒤에 저녁 약속이 있어서 시간이 많이 없다고 하니 디파짓픽업은 빠른 호출을 해준다며 많이 기다리진 않을거라고 합니다그나마 다행인건 7번째라는거​예상치못한 웨이팅에 뭘해야할지 몰라 백화점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구경하다 괜히 셔츠를 하나 구매하게 됐네요 ​40여분쯤 지나니 매장에서 오라고 연락이 와서 부리나케 달려 갔습니다오더 컨펌메일과 신분증 확인을 거친 후 주문한 저스트 앵끌루 링을 내왔습니다너무 예쁘네요사이즈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체크를 했는데 원래 57호지만 앵끌루 특성상 한사이즈 적게 선택해야 한다는 상담원 말을 듣고 56호를 선택했더니 기가 막히게 잘 맞았습니다​저녁시간에 늦을것 같아 스크래치 확인도 대충하고 보증서만 확인하고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후다닥 매장에서 나왔습니다​어차피 착용하면 스크래치가 생기기 마련이라 눈에 띄는 큰 스크래치만 아니면 크게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라서 문제될 건 없었습니다트리니티 링에 이어 두번째 까르띠에가 내 품에 들어왔습니다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신나네요저녁장소인 웨스틴 조선으로 가는 발걸음도 신납니다계속 손가락을 보면서 가느라 사진 찍히는줄도 몰랐네요밥먹으면서도 반지를 계속 쳐다봅니다친구들한테는 머리가 아프다며 손을 머리에 얹어서 반지를 보이게 합니다ㅎㅎㅎ식사를 끝내고 집으로 와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패키지를 풀어봤습니다다시봐도 예쁘네요 잘 고른것 같습니다개런티 카드랑 구매 감사하다는 땡스레터도 같이 동봉되어있습니다근접샷도 찍어보니 스크래치 하나 없이 깔끔합니다이걸로 이번 달은 충분히 즐겁겠네요올해 좀 더 열심히 일해서 내년에는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팔찌나 시계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