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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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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1-0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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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삽살개분양

미용] 애견 미용 꼬동드툴레아 꼬통 가위컷 6개월 강아지 꼬통드툴레아 6개월 6kg (남아) ​​통통이를 분양 받고 산책을 매일 하루 2번씩 다니는데 정말 자주 듣는 말이 ​만져봐도 되요?&quot종이 뭐예요?&quot​나갈때 마다 꼭 받는 질문이다. 다행히 통통이가 사람을 좋아해서 만지면 좋아하는 편인데, 경이는 다가와서 통통이 보고 귀엽다고 하는 분들한테 가끔 ​물어보고 만지세요&quot만지지마세요라고 해서 맞는 말이기는 해서 당황스럽다 ㅎㅎ ​​​​​​​​통통이의 든든한 형아 미용했을때의 모습 꼬동트툴레아 꼬통 애견미용은 가위컷으로만 해야 하고 두달에 한번 미용을 해야 한다.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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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특수견으로 들어가고 아무곳이나 가기 보다는 이왕이면 꼬동트툴레아&quot애견 미용을 많이 해본곳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미용 + 목욕만 통통이는 3시간 정도가 걸리고 비용은 30만원정도! ​​​​​​​​미용 하고 나온 통통이의 모습 산책을 매일 하는 강아지라 풀 냄새 맡고 흙 냄새 맡느라 매일이 꼬질이인데 미용하고 온날은 정말 뽀얗고 이쁘다. ​​​​​​​​통통이는 6개월동안 배넷미용 한번 하고, 2개월 후 중성화 수술 하기전 미용을 한번 더 했는데 같은샵 같은 원장님이였지만 첫번째 미용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였고 더 예뻤다.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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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곰돌이컷 두번째 미용 원장님 취향컷 ​​​항상 곰돌이 컷으로 요청을 했는데 워낙 꼬똥들이 많이 다니는 샵이기도 하고 원장님이 유명해서 예약이 힘들기도 해서 그런지 과부하 인듯 하다. 처음 갔을때 통통이 미용컷 소통을 많이 하고 메모해놓으시겠다고 해서, 두번째는 두고 오기만 했는데메모를 안해놓으셨단다. ​네???원장님 프리미엄 비용 30%나 더 붙고 메모해놓겠다고 미용을 할때마다 더 원하는 방향으로 예쁘게 나올거라고 하셨는데 메모를 안해놓으시다니.. 핑계가 좀 무책임해 보였다. 그래도 집에서 가깝고 꼬통 전문이고 통통이가 샵을 많이 옮기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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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것 같아서 회원권 끊고 온사람 ㅎㅎ.. 다음에는 다른 실장님께도 해봐야겠다. ​​​​​​미용하고 온날 피곤한 통통이. 애견미용을 가면 어차피 목욕을 해야 해서, 아침에 산책 시키고 집에 오면 쉬게 해주는 편이다. 목욕 하고 노곤고곤 한지 집에 오면 잠만 쿨쿨 자는 통통이 ​​​​​​​​​강아지들눈은 흰자가 안보이는줄 알았는데 통통이 눈은 흰자가 보여서 눈치보며 눈 굴릴대 너무 귀엽다. 덩치는 크지만 얼굴은 아직 아기같은 통통 ​​​​​​​​​통통이는 잘 웃는 편인데 병원에서도 선생님들께서 웃상이라고 한다. 경이도 잘 웃고 나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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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데 이런것도 닮은건가?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강아지 표정이 다 보이는게 신기하다 강아지들도 감정이 다 있음 : ) ​​​​​​​​​날씨가 좋아서 반포 한강 산책 나가서도 웃고. ​​집에서 10분 거리라 가끔 가는데 통통이는 반포 한강을 제일 좋아한다. 예뻐 해주는 사람도 많아서 그런가??강아지들이 새로운곳을 싫어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통통이는 새로운곳을 데려가면 엉덩이를 실룩실룩 하면서 걸어가는데 너무 귀엽다. ​​​​​​​​​차에서도 웃고 머리 하러 가는 날이였는데, 진주가 데리고 오라고 해서 같이 다녀왔던날 ! ​​미용 하고 일주일 후에는 또 요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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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한달에 한번 미용을 해줘야 하고 전체 컷은 2달 주기라고 하셨는데 2달이 금방 돌아와서 3달에 한번 해도 될 것 같다. 비용도 비싸지만 그것보다 통통이가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목욕은 2주에 한번씩 하는 편인데 산책을 많이 하는 강아지라 2주에 한번 안할 수가 없음 참고 참다 하는거... ​강아지들 목욕 자주 시키면 피부에 안좋다고 해서 겨울에는 텀을 조금 늘리기로 했다. 목욕은 집에서도 가끔 해주고 보통 샵에서 하는 편인데 털 길이 추가해서 7만원이고 얼굴 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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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곳이라 서비스로 해주신다. ​​​​​​​​털이 많아서 귀엽지만 관리도 힘든 강아지. ​​​​​​​아침에 일어나면 통통이도 부시시.. 그래도 귀여워 ​​​​​​​​5개월쯤인거 같은데 덩치가 너무 크다. 애기로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통통이랑 애견 카페 갔을때 모습 털이 많아서 그런지 얼굴은 한달만 지나도 눈이 안보여서 산책 다니다 보면, 할머님 들이 삽살개 눈이 어디 갔냐며 눈 보이게 해주라고 ㅎㅎ ​​​​​​​키가 더 컸네 6개월때 모습 6키로 ​​​​​​​​​​서울숲 산책 갔는데 낙엽을 쓸고 다녀서 꼬질이 그래도 행복하지? ​하얀색 털이라 금방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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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더러워 지는데 세수 시켜주면 되니까 나가면 주워 먹는 것만 못먹게 하고 코산책을 하면 강아지들이 행복해 한다고 해서 그냥 두는편. ​​​​​​​​​피곤해??​​몇일 털을 빗어 주지 않으면 털 뭉침 장난 아님.. 매일 매일 빗질 해줘야 한다 ㅠ.ㅠ ​​​​​​​​​​너무 귀여워 통통 애견 카페 갔던날 ​통통이 오고 애견 카페도 많이 가고, 산책도 많이 하고 매일 밖에 다니다 보니 바쁘기는 하지만 통통이는 너무 귀엽다. 애견 미용 , 강아지 미용 알아 보시는 분들 강아지가 스트레스 없도록 한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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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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